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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 모바일기반 SNS 트래킹 시스템 개발

파워유져운영자초보 2015-02-23 16:54 조회:4040

운영자

 
http://www.ajunews.com/view/20150211162636671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누적 파트너 회원수 26만명, 자발적 페이스북 1100만 팬수를 넘어서며 SNS 입소문 마케팅 플랫폼으로 도약한 애드픽(www.adpick.co.kr)이 지난 모바일 기반 SNS 트래킹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애드픽이 개발한 SNS트래킹 시스템은 SNS유입경로는 물론 SNS에 남겨진 본문 및 댓글까지 추적해 확인할 수 있어 모바일 마케팅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정보의 집중도가 높은 페이스북 및 SNS사용자를 타킷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그 전달과정을 추적함으로써 광고효율에 대해 측정이 어려웠던 기존 바이럴마케팅시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평가다.

기존의 웹기반 CPC, CPA 광고플랫폼은 웹상에 노출된 컨텐츠만 분석이 가능하여 앱 또는 SNS에 남겨진 컨텐츠의 경우 정확한 유입 경로와 효과 분석에는 취약하여 광고주 입장에서의 정확한 효율분석이 요원했던 것이 사실이다.

애드픽이 개발한 SNS 트래킹 시스템의 가장 큰 경쟁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등록한 여러 SNS 매체를 통해 한번에 입소문 효과를 낼 수 있으며, 포스팅된 내용에 대해 정확한 효과를 측정하여 광고비가 지급되는 방식에 있다.

이는 애드픽 회원들이 광고와 관련된 수많은 컨텐츠를 자발적으로 만들어내고 어떤 SNS 매체를 통해 광고가 어떤식으로 전달되며, 공유한 정보에 어떤 피드백이 오는지 댓글의 내용까지 확인이 가능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고 실체감 있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드엠 박무순 대표는 “대부분의 고객층이 다양한 SNS를 접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효율을 정확히 측정하고 광고글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SNS광고플랫폼은 급성장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애드픽 트래킹 시스템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애드픽 개발사 오드엠(대표 박무순)은 야후 코리아 출신 멤버들이 2011년 창업, 2011년 소위 ‘대박’을 터트린 앱 추천 서비스 ‘오늘만 무료 - 팟게이트’를 개발한 토종 벤처기업이다.

애드픽은 지난 2013년 12월 개인회원 전용 서비스 성공에 이어 2014년 11월 기업고객 전용 서비스인 비즈페이지(http://biz.adpick.net)까지 서비스가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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