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온라인 광고업계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올해 최대 50여개 수준으로 늘어났다. 이 중 대다수는 올해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드엠이 2013년 말 국내 최초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애드픽(AddPick)`을 출시한 뒤 한동안 시장에 큰 변화가 없었지만 지난해 말부터 모바일 소문 서비스 `텐핑`,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미디어스` 등이 계속 신규 진입하며 시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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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6091200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