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드엠 뉴스레터입니다.


우리 모두는 평생을 한국인으로 살아왔기에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이거 하나는 한국 사람의 특성이 확실하다 싶은 게 있습니다. “빨리 빨리!”


온라인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결제를 마치기도 전에 더 빨리 배송되는 것 같습니다. 식당에 가면 이미 내가 갈 것을 타로 카드로 예견한 듯 10분 안에 따끈한 음식이 나오지요. 인터넷이 느리면 그 환경 자체가 대역 죄인이 됩니다.


돈만 있으면 한국에서 사는 게 제일 편하다라는 이야기는 이렇게 빠름에 최적화된 우리의 인프라와 문화의 편의성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이렇듯 속도전에서 살아남는 게 모든 서비스의 흥망을 좌우하는 관건이다 보니 그 어떤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직장을 다니는 우리의 정신과 자세 역시 빠름을 지향합니다. 상사의 명이 떨어지는 순간 빨리 실행해 옮기기, 빨리 성공이든 실패이든 결론을 낼 수 있는 단계까지 전속력으로 질주하기, 이런 것 말입니다.


하 인생 참 고단하다.. 그렇지만 고단하다고 한탄만 하면 안되겠지요. 빨리 빨리 성과를 내야 하는 광고 마케터를 위해 오드엠이 출시한 상품이 있으니, 이름하여 애드픽 . . . 입니다. 뜬금 없는 홍보 문구 많이 놀라셨지요? 놀라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미 홍보를 맘 먹은 이상 제대로 소개 드리려고 하니까요.


애드픽 간편광고를 설명하자면 간단합니다. 애드픽의 소액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만원부터 광고를 집행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애드픽 상품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광고 마케터 본인이 직접 소재 등록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셀프 서빙을 하는 식당과 비슷합니다. 소재 등록을 직접 빠르게 마치면 애드픽 운영자들 역시 빠르게 내용을 확인합니다. 딱히 이상이 없으면 후다닥 광고 캠페인 라이브!


이런 애드픽 간편광고의 프로모션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가입을 처음 하신 분에게도, 이미 가입했지만 간편광고를 쓸 예정인 분들에게도 모두 5만 캐시를 적립해 드립니다. 6월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지만 사람 일은 알 수 없기에 지금 바로 캐시를 적립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불안감 주의)

 

여기에 더해 이벤트 기간 중 간편광고를 쓴 분들에게는 추가로 보너스 캐시를 드립니다.

프로모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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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시작한 행운의 편지는 아닙니다만, 주변에 간편광고가 필요할 것만 같은 지인이 있다면 이 뉴스레터를 널리널리 알려 주세요. 여러분의 공유가 애드픽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오늘도 갑분마무리모드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