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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픽 회원 인터뷰] 도전을 즐기는 열정 활동가, 스테이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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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나는 더 잘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을 즐기면 도전은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스테이시님은 본업, 부업, 취미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멋진 회원님입니다.


애드픽 활동이 막막하고 적응이 어렵다면 인터뷰에 담긴 스테이시님의 성장 과정을 함께 읽어보세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싶은 열정이 타오를 거예요!


10년 넘게 함께했던 애드픽 찐사랑답게 애드픽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빠짐없이 활용하며 다양한 팁도 공유해 주셨으니 놓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스테이시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등산과 여행, 피아노 연주 및 감상, 게임을 좋아하는 40대 후반의 평범한 아재입니다. 

저는 홈페이지 제작 회사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IT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마케팅 기획과 코칭도 병행하고 있고요.






애드픽을 어떻게 알고 시작하게 되셨는지 그 계기가 궁금해요! 

제가 제휴마케팅을 접한 시기는 포털 사이트들이 큰 인기를 끌던 2005년 즈음인데요, 때 제휴마케팅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회원가입도 해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정보를 전파해서 수익도 낸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페이지 제작으로 수익을 창출하던 저에게 있어 제휴마케팅 프로세스는 큰 매력을 안겨주었고, 이후 애드픽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스테이시님도 애드픽 새내기 회원이실 때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처음 애드픽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가이드를 보며 링크를 생성하고 홍보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는 있었지만, 어떠한 경로와 형태로 이 정보를 전파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제가 유일하게 활용할 수 있었던 네이버 블로그에 홍보글을 여러 개 게시해 봤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간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결국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판단을 하고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첫 수익이 발생했고, 2~3일 간격으로 수익금이 계속 쌓여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드픽 초보 유저분들이 초반의 막막함을 떨치기 위해서는 자신이 활용 가능한 매체(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지식인 등)를 먼저 준비하고, 자유롭게 홍보글을 작성해 보길 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구나 쉽게 만들고 시작할 수 있는 네이버 블로그를 강력 추천합니다. 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해 보면 기대만큼 성과가 없더라도 결국 얻게 되는 것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엔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보일 겁니다. 

 


 



가입 초기부터 몇 년 동안은 지금처럼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으셨네요.

처음에는 만족할 만한 성과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그때는 네이버 블로그의 인기가 절정에 달하던 시기여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던 저는 애드픽 콘텐츠를 포스팅에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아 권태기가 찾아왔죠. 동시에 쌍둥이 아빠가 되면서 부업에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안돼 결국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쉬움만 남긴 채 애드픽을 장기간 접어 두었다가, 작년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작년 초부터 Chat GPT와 같은 다양한 AI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세상이 급변하기 시작했고, 앞으로 돈을 버는 방식에도 큰 변화가 있을 거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련만 남긴 채 몇 년간 접어 두었던 애드픽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내가 했던 만큼 성과가 나왔던 것을 알기 때문에, 그때보다 더 성장했고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요즘은 애드픽에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하면서  즐겁게 수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홍보, 출석 농장, 초대링크 등 애드픽 서비스 기능을 대부분 활용 중이시네요!

하루 중 꽤 오랜 시간을 애드픽에서 보내실 것 같은데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

사실 제 본업이 분주할 때가 많아, 주간에는 애드픽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건 그렇다 쳐도 농장 수확은 장시간 놓치면 마음이 아픈데요. 


그래서 출석 농장은 ‘자동 수확’ 기능과 ‘광고 PASS’ 기능을 사용하여 적절한 수확을 거두고 있습니다. 기타 레벨 업, 초대, 미션, 이웃, 응원 등의 메뉴들은 가급적 저녁 식사 후 짬을 내서 진행합니다. 보통 그 시간에는 쿠팡 수익이 확정되는데 농장 미션 보상과 연계되기 때문에 가장 좋은 타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애드픽 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전용 퀘스트 참여, 초대 추가 수익, 농장 레벨 무한 업그레이드까지… 멤버십 서비스는 매월 비용을 지불하지만 현실적으로 애드픽 활동을 하고 있는 유저라면 투자 비용을 충분히 회수하고도 남을 정도라 강력히 추천합니다. 처음엔 LITE로 시작했다가 수익이 점차 증가하게 되면 BASIC나 PRO로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더욱 효율이 좋아집니다.


현실적으로 쇼핑메이트, 광고메이트 활동은 본업으로 인해 매일 일정 시간을 투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홍보를 위한 개별 원고를 미리 여러 개 작성해 둡니다. 그렇게 작성된 원고는 모아뒀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신속하게 발행합니다. 블로그는 임시저장이나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최근 애드픽 자유게시판에 '카피라이터 AI(*)'를 블로그에 적용해 본 경험을 공유해주셨어요!

블로그 컨셉, 포스팅 주제를 정하지 못해서 블로그 운영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에게 카피라이터 AI를 활용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카피라이터 AI란?

'카피라이터 AI'는 생성형 AI를 통해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 작성의 편의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상품을 검색하거나 URL을 입력하면 AI가 상품의 특징과 홍보에 적합한 추천 문구 예시를 보여줍니다.

작성된 내용을 참고하여 나만의 홍보 콘텐츠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게 쇼핑메이트 활동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현재 시즌과 트렌드에 잘 맞는 상품을 선정하고, 사진과 홍보 카피 등의 자료를 준비해서 블로그에 예쁘고 가독성 있게 업로드하기까지 소소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수익까지 발생하면 그 기쁨은 몇 배가 됩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마다 소요되는 적지 않은 시간은 항상 큰 부담이 됐습니다. 포스팅하고 싶어도 시간이 부족하거나 귀차니즘이 몰려오면 결국 패스하는 날들이 많아졌고, 그러다 보면 권태기까지 찾아오거든요. 그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카피라이터 AI는 이런 고민을 한순간에 털어준 정말 고맙고도 유용한 툴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홍보 카피 즉, 포스팅 원고를 작성을 도와주고 홍보 링크까지 자동 생성해 주니 1시간 남짓 걸리던 작업 시간을 10분 만에 끝내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남는 시간에 포스팅을 더 할 수 있었고, 수익도 쑥쑥 늘어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쇼핑 정보에 특화된 블로그 운영 추천, 상품이 다양해야 방문자 범위도 넓어져

- 카피라이터 AI의 추천 문구는 나만의 목소리로 다듬어 포스팅, 상품 관련 해시태그 활용


질문하신 것처럼 글을 쓸 준비는 되어 있는데 블로그 컨셉이나 주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계실 겁니다. 개인 블로그처럼 특별한 주제를 정해서 운영하는 것도 추천합니다만, 쇼핑메이트 활동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내 블로그 방문자의 니즈를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정보를 다뤄야 합니다. 또한 홍보 링크를 포함한 포스팅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아야 하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검색 노출이 잘돼야 합니다.


따라서 쇼핑메이트 콘텐츠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쇼핑 정보’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를 만들고, 카피라이터 AI를 활용하여 포스팅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은 카피라이터 AI를 통해 만든 원고를 그대로 붙여넣기 해서 발행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 원고는 나만 올리는 게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동일하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유사 문서가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블로그 품질이 떨어지거나 검색 누락으로 이어져 수익 창출에 큰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카피라이터 AI가 만들어 준 원고를 조금씩 수정해서 발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맞춤법이나 단어 등을 살짝 수정해 주고 상품명과 관련 해시태그를 여러 개 달아주면 됩니다.




위 이미지는 제가 카피라이터 AI를 활용하여 7~8개 정도 블로그 포스팅한 후 열흘간 지속적으로 거둔 수익입니다. 고수님들에 비하면 매우 소소한 수익이지만 카피라이터 AI 덕분에 포스팅 1개를 작성하는데 10분 내외가 소요된 걸 감안해 보면 효율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욕심내지 않고 하루 한 개씩만 포스팅해도 위와 같은 수익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블로그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활동 중인 매체가 다양하시네요!

나만의 매체를 키우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 주력 홍보 매체 하나를 먼저 선정해 운영하는 것 추천

- 익숙해지면 매체 점차 추가 운영 추천. 홍보 글 하나로 여러 매체 활용하면 빠르게 작성 가능해


애드픽 고수님들은 블로그뿐만 아니라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지식인,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실 겁니다. 

이 모든 매체를 영향력 있게 동시에 키운다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무모하게 매체를 늘리기보다는 내가 주력으로 활용할 매체 하나를 선정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충분히 적응할 때까지 진행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후 추가적인 수익을 계획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생긴 경우에는 두 번째 매체를 선정합니다. 사실 블로그 포스팅을 검색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진과 이미지가 필요하고 최소 300자 이상의 글을 작성해야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매체는 간단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카피와 해시태그 하나만으로도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블로그에 첫 글을 게재한 다음 블로그에 올린 글을 간단히 축약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기타 카페 게시판 등에 차례대로 게재합니다. 블로그 외의 매체들은 사실상 복사해서 붙여넣어도 되기 때문에 절대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아서 유용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로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서 저는 제2의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만일에 하나 겪을 수도 있는 저품질에 대비해야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만 해도 10개가 넘게 되었습니다. 




출석 농장 운영도 꾸준히 하고 계세요. 농장 미션을 많이 달성하셔서 2023년에는 우수회원으로도 선정되셨고요 :D !

애드픽의 심심함을 달래 준 출석 농장은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RPG와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웹 기반 서비스라, 게임 마니아인 저에게는 시작부터 친숙했었고 현재까지 35레벨을 달성하여 심심찮게 용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모은 G포인트는 주로 커피숍이나 편의점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써도 써도 계속 포인트가 쌓이기 때문에, 애드픽 출석 농장은 현재 제게 가장 유용한 앱테크가 됐습니다. 






앞으로 애드픽 활동을 통해 이루시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쇼핑메이트 활동을 좀 더 늘리는 것입니다. 카피라이터 AI의 기능을 잘만 활용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애드픽 최고 등급인 마스터도 노려보고 싶습니다. 허풍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는 한 가지 수입원으로 돈을 벌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일자리는 줄고 돈을 버는 방식의 변화는 기존의 수익 활동을 더욱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재빨리 인지하고 그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제휴마케팅 시장 역시 점점 더 성장해가고 있고 그 중심에 애드픽과 같은 훌륭한 업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든 간에 저는 자나 깨나 애드픽 사랑입니다. 10년 이상 지속해 온 믿을 수 있는 회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저들과 함께 동반 성장해갈 수 있는 건실한 회사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입니다. 

많은 유저분들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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