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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기] 애드픽 인플루언서 회원, Beese님의 직업 체험 후기!

파워유져운영자NB 2019-01-24 18:18 조회:2128

운영자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애드픽 운영사인 오드엠에서 직업 체험을 진행한 이야기를 하려 해요.  오늘의 주인공은 애드픽 회원인 Beese님! 고교 진학을 앞둔 Beese님은 1월 17일과 18일, IT 회사에서 업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드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자랑하는 Beese님이 애드픽을 방문한 것은 운영자에게도 정말 뿌듯한 일인 것!

 

애드픽 본사를 방문한 Beese님은 박무순 대표님 등의 임원진, 실제 운영을 담당하는 실무진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간 진행할 일정과 각 부서에서 하는 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Beese님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고요.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업무 체험! 애드픽의 커뮤니티 운영에 직접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애드픽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에 답변과 응원 댓글을 남기는 것이 Beese님의 주요 업무였지요. Beese님은 게시판을 보면서 2014년 애드픽을 처음 접했을 때를 떠올렸다고 해요. (감개무량)

 


 

 

이틀 차에는 애드픽 실무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애드픽 서비스 운영팀과 애드픽 UX/UI를 담당하는 크리에이티브팀과 함께 서비스에 관한 긴 대화를 나누었지요. Beese님이 평소 애드픽에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다는 애드픽 UI 디자인에 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했답니다. 새로운 기능에 대한 피드백,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은 기능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야기했어요. 애드픽 실무진들도 많은 영감과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리였어요!

 

Beese님은 중학생이라는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진지하고 사려 깊은 회원이었어요. IT회사를 체험하는 직업 체험 시간이라지만, 애드픽 직원들 역시 더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달까요? 애드픽을 애드픽 직원보다 더 잘하는 Beese님의 서비스 이용 후기는 앞으로 애드픽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틀의 직업 체험을 마친 Beese님, 다음 방학 때도 꼭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 참! 애드픽에 사는 고양이 '애드'와 사진을 못찍은 게 아쉽다고 했지요? 다시 애드픽을 방문하기 전까지 애드와 있는 사진 포토샵으로 합성해 드릴게요~ 사진 한 장만 보내 주세요, 하핫



                                                                                                         <나의 매력에 빠졌냐옹.jpg>

 


애드픽은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애드픽이 궁금한 분들은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세요. 그럼 회원님의 방문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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