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캠페인 등 수익 관련 중요한 알림을 확인하세요!
피해자의 남편 VS 용의자의 아내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영훈’과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의심을 숨긴 위험한 공조가 시작된다!
* 캠페인 바로가기: 영화 〈진범〉 시사회 반응 2차 이미지 도달형
그럼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님이 좋아합니다!
여러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대표적인 사유 1개를 선택해 주세요.
여러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대표적인 사유 1개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