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에 비하면 부족한 수익입니다.
초보라서 클릭형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감을 쌓고 있습니다. 내 채널이라도 하나 만들어둘껄 하는 후회가 드는 한 주 네요.
제가 이번주에 활동하며 느낀것은,
같은 캠패인이라도 홍보하는 곳의 색깔에 얼마나 맞춰서 자연스럽게 올리는지.
타겟이 진짜 원하는것에 맞춰서 홍보문구를 작성하는지에 따라 클릭률, 전환율이 수직상승 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홍보문구를 써놓고 여러번 읽어봅니다.
"내가 소비자라면 이 광고 눌러볼까?"
"내가 소비자라면 이 광고를 보고 제품/서비스를 사고싶은 마음이 들까?"
그간 나라도 눌러보지않을 광고를 작성하면서 다른사람이 눌러보길 바랬던 것 ㅎ
현재 온라인엔 홍수같이 쏱아지는 많은 광고로, 피로도가 매우 높은것같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조금 더 실마리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