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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이벤트. 나의 자랑거리

파워유져이스칼렛현미 2022-06-13 21:01 조회:1520

 
11살된 우리집 막둥이 번개.
요즘 피부가 약해져 계속 발과 몸을 핥는데, 넥커버씌워주니, 저렇게 처량한 표정으로 빼달라고 애원하네요.
말만 못할뿐, 생각하는 모든게 사람과 다르지않은, 동물도 감정이 풍부한 생명체랍니다.
동물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지말고, 사랑으로 바라봐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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