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청예단

학교폭력 이후 위태로운 시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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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없는 새끼야!"
그 말을 들은 이후의 기억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는 병원이었습니다. 제 손을 잡고 있던 담임선생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창밖으로 제가 몸을 던졌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저 자신이 무섭기도 했습니다.
제가 태어난 직후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그 깊은 상처가 저를 뛰어내리게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창문이 무서운 시원이 : 학교폭력피해 이후의 삶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척추가 골절되어 철심을 박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신경정신과를 다녔습니다.
길거리만 걸어도 다들 나에게 부모님은 어디 계시냐고 묻는 것 같습니다.
사촌 누나들의 응원으로 검정고시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을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때의 일이 온 정신을 휩씁니다.

- "저 바다가 엄마였으면 좋겠다. 나를 품어줬으면.."
시원이는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집 근처 바닷가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저 망망대해를 바라보다 보면 한 번 더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엄마가 나를 안아주는 것처럼, 저 바다도 나를 품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일이게에 모래를 털고 일어나 집으로 향합니다.

- 그래도, 살아야 한다.
푸른나무 청예단이 시원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응원합니다.
열아홉 살, 또래 나이로는 현재 진학 또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시원이는 삶의 속도를 늦춰야만 했습니다.
사고 1년 후, 시원이에게 남은 것은 척추에 박힌 철심제거수술과 고등학교 검정고시 시험입니다.
시원이를 돌보고 있는 큰아버지가 비용을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학교폭력으로 쓰러진 청소년에게 다시 빛나는 희망이 찾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은 손길을 나누어 주세요.
본 후원 캠페인은 따뜻한 애플트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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